소방관 하시는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사람들이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옷장에서부터 화재가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이죠. 옷장에 설치되있던 라이트가 어떤 옷의 성분과 반응을 빨리 일으켜서 불씨를 만들기도 한다는거죠.

참 그럴까? 싶으면서도 조심을 해두는것이 좋겠네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간단히 클라젯라이트를 이용해 보십시요. 비용도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 센서가 있어서 몇 초후에 움직임이 감지 되지않으면 자동으로 꺼지는데다 종류도 다양하게 나와있어 부착형으로 사용하시면 설치도 편하고 옷장에서의 화재위험도 없어져서 좋답니다.잠자리에 들려하시다가 옷장에 가서 뭔가를 가져오셔야 할때 더없이 편리하기도 하구요.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데 간단한 한 10불 에서 15불 정도 하는 제품은 모양이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