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가치를 올릴 정보로 도움을 드립니다. - 윤진 부동산
디자이너 Maureen Walsh 와 Trish Andersen 가 만들어낸 클러터를 이용한 , 클러터라기 보담은 이제는 잘 사용하지 않고
찻장에 보관해두었던 차 잔들이라 해야 겠지요, 샹들리에 입니다.
아이디어는 디자이너에게서 나왔지만 도전해 보고 싶은 감탄이 나오는 멋들어진 샹들리에 입니다.
제 키친에다도 달아두고 싶어지네요. 쓰지 않고 모셔 두던 것들로 집안을 다시 장식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