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옆 브랙퍼스트 에어리어가 넓직한 최근 지어진 코타지 하우스 cottage의 before and after 입니다. 

♣ 전미 리얼터 협회의 통계에 의하면 마켓의 바이어들중 27% 나 되는 사람들이 집에 좀 문제가 있어도

스테이징이 잘 된집의 경우는 흠에 눈을 돌리지 않게 된다고 했고, 77%는 스테이징이 된집에 갔을때

구입한뒤 자신들이 어떻게 나중에 꾸미고 살면 되겠구나 하는 이미지를 그려보기가 쉬어서

더 호감을 갖게 된다고 했습니다. 

{다이닝룸 공간을 막아보이게 했던 커다란 소파를 패밀리룸으로 가져다 놓고 벽난로를 중심으로 코지한 

느낌을 살리고 다이닝테이블로도 쓰이는 브렉퍼스트 테이블을 natural theme으로 장식해서 아담한 코타지홈을

찾는 바이어들이 넓은 키친과 브랙퍼스트 공간에 시선을 끌도록 했지요.

여분의 공간도 남겨두어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을 올려서 사용하는 편리성도 살려두었습니다.

가구배치의 각도도 공간이 더 넓게 보이는데 기여를 하는데요, 무조건 빈방이 더 커보이는 것도 아니니 

가지고 있는 가구들의 쓰임새와 디자인등을 고려해서 방들마다 재구성해서 배치하면 

거주할때는 물론이고 집을 팔려고 할때도 훨씬 좋은 이미지로 만들수 있습니다.}

이 집에서 제일 부각되는 공간이 키친과 브랙퍼스트 에어리어 인데요, 그 공간 살리기에도

힘을 썻어요. 주변 라운드리룸 짐들 정리, 팬트리 다시 다 정리하고 테이블 데코를 

코타지 집이니까 내츄럴한 느낌으로 잎새들도 끌여들여서 하고

여분의 공간을 테이블에 두어 융통성있는 사용도도 높였습니다.

매매시 홈오너분과 가족분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스테이징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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