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많던 주택 시장은 이제 전체적으로 담담하게 변화를 받아들이고 실수요자들은 가격변동에 맞게 좀 더 까다로운 기준으로 긴 시간을 들여서 집을 고르는 시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집을 사시려는 문의가 오히려 늘고 있는데요, 며칠 전 전화 상담을 하시다 이쪽 전화라인에 다른 것들이 겹쳐들어와서 상담하던 내용을 빨리 마무리해야 했던 분께 이 블로그를 통해 보충 말씀드립니다.
결론부터 다시 확인해드리자면, 현재 애틀랜타 지역에서 한국바이어분이 집을 사실때, 미국은행으로부터 론을 받는것은 힘듭니다. 보유하고 있는 캐쉬내에서 투자가치가 높은 집을 구입하시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미국 주택가격이 낮아진 상태라서 이기회에 투자용으로 집을 구입해두시려는 한국바이어분들이 꽤 계십니다. 좋은 투자를 위해서 일을 잘 완성해줄 리얼터를 찾으신 것은 잘 하셨습니다. 하지만, 더 기억하셔야 할 것은 집 구입은 증권구입과는 다른 자세로 임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난 2002년에서 2004년 엘에이나 뉴욕등에서 이곳 애틀랜타에 집을 구입하신 많은 투자자들중 많은 분들이 지난 2년간 저에게 되팔기 위한 일을 진행하시고, 다시 한번 드러난것은, 물론 잘못된 투자는 손실을 최소화하기위해 노련한 리얼터가 수습에 나서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처음 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었다는 점입니다.
20%다운페이먼트/1% 오리지네이션 피 Purchase 30 day rate Conventional 1 point: 30 year 5.15% 15 year 4.60%
모기지회사에 어플라이하시면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이율을 받으실 수있습니다. 구입을 계획하셨고 금액을 정하셨다면 동 시기에 몇개의 업체에 어플라이를 해봄으로써 더 나은 조건의 론을 구입하실 수 있고 크레딧에도 유리합니다.
30 year fixed Jumbo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