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겨울,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Real Estate 은 핫감자가 아니죠. 부동산 경기가 좋을때도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등으로 셀러들과 바이어들 모두가 활동이 위축되기 십상인듯 보이기 때문이죠.
더구나, 한동안 퍼스트홈바이어 택스크레딧 수혜연장을 놓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다가 통과되자 다음 현안들로 관심사가 옮겨가기도 했구요. 그러는 와중에, 우스운 풍경도 많이 발견이 됩니다. 예로, 부동산 전문가가 아닌 그저 유명인사(Suze Orman 등)에게 포클로저의 전망/ 렌탈 홈으로 바꿀 집을 사기에 적기인지등등 부동산에 대한 전망을 예측해달라고들 하는 모습이 그것이지요. 모든 이해관계는 자신과 연관있는 방향으로 해석됩니다. 부동산과 관련된 계획은 본인과 그 전문가가 해야 합니다. 누구나 말할 수 있는 넘나드는 전망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집을 팔고 새로이 계획한 집으로 옮기시고 싶으세요? 집을 마켓에 내놓아야 합니다. 현 마켓에서 귀넷카운티내 일부지역에서만도 지난 10월기록으로 357 채의 집이 팔려나갔습니다. 이 집들의 마켓팅시작부터 진지한 바이어를 끌기까지의 기간을 다 감안한다면 이사하고자 계획하는 훨씬 전에 준비가 시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상담시 셀러분들을 위한 특별 리스팅패키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겨울철 바이어의 활동이 뜸한것처럼 보이지만 통계적으로 클로징이나 계약에 들어가는 건수는 여름철과 거의 비슷합니다. 왜 그럴까요?
겨울 마켓의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20%다운페이먼트/1% 오리지네이션 피 Purchase 30 day rate Conventional 1 point: 30 year 5.07% 15 year 4.55%
모기지회사에 어플라이하시면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이율을 받으실 수있습니다. 구입을 계획하셨고 금액을 정하셨다면 동 시기에 몇개의 업체에 어플라이를 해봄으로써 더 나은 조건의 론을 구입하실 수 있고 크레딧에도 유리합니다.
30 year fixed Jumbo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