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그곳이 스윗홈이겠지요.(또는 가족이 없더라도 사랑하는 job이나 thing이 있는 곳이 내집이겠지요) 우리가 있는 애틀랜타를 음미하는 공간입니다. 가끔은 코너를 돌아 마주치는 사람들, 상점들, 공원들, 멋지거나 의미있는 장소들, 레스토랑들 등 모두 모두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시간들속에서 다 속속들이 느끼고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입장료 없습니다.
October 4 – 5, 2008. The show will open Saturday, 10 a.m. – 6 p.m. and Sunday, 11 a.m. – 5 p.m.
제 사무실이 노크로스에 위치하다보니 후원을 하고 참여도 하게 되었습니다.
골든리트리버 입양부스와 같이 있을거라서 더 기대가 됩니다.
오셔서 가족들과 작품, 활동들 즐기시고 멋진 가을 주말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