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그곳이 스윗홈이겠지요.(또는 가족이 없더라도 사랑하는 job이나 thing이 있는 곳이 내집이겠지요) 우리가 있는 애틀랜타를 음미하는 공간입니다. 가끔은 코너를 돌아 마주치는 사람들, 상점들, 공원들, 멋지거나 의미있는 장소들, 레스토랑들 등 모두 모두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시간들속에서 다 속속들이 느끼고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한인렌트카 업체 이용시 - 차종에 따라 하루 가격과 한달 단위로의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소형세단의 경우 하루 $18-$25 정도라면 한달의 경우는 그 30일 금액에서 100-200 정도의 가격이 감해집니다. 방문전에 업체들에 미리 전화하시어 차종과 가격대등을 알아보시고 이용하십시요.
차를 운전하게 될때 필수인 보험은 렌트카회사가 보험을 제공하므로 장기운전자에게도 따로 보험구입에 대한 큰 부담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애틀랜타 한인 렌트카회사의 경우 하루에 10불이 보험으로 책정되어져 있고, Avis, Hertz 등 업체는 장기시 그 기간이 길면 보험액이 8불등으로 줄어드는 식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해당사마다 제휴업체(예: Korean Air morning Calm등) 관련 할인이 있어 작은 금액 절약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방문하시는 분도 국제면허증으로 어떤 회사서(예로 한인지역 근처 Johns Creek Hertz 678-374-4200) 든 렌트카 가능합니다. 한인업체를 원하시면 업소록을 이용하셔서 검색하시면 많이 있습니다. ( 이지 렌터카: 770-623-6929 , J&J auto :770-814-2292 등)
본인외에 다른 분도 그 렌터카를 운전하시고자 하면 추가비용으로 Additional driver를 넣으시면 됩니다. 미리 넣지 않고 운전날에 추가하고 운전가능합니다. 해당 업체에 연락하셔서 자세한 내용을 더 문의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