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그곳이 스윗홈이겠지요.(또는 가족이 없더라도 사랑하는 job이나 thing이 있는 곳이 내집이겠지요) 우리가 있는 애틀랜타를 음미하는 공간입니다. 가끔은 코너를 돌아 마주치는 사람들, 상점들, 공원들, 멋지거나 의미있는 장소들, 레스토랑들 등 모두 모두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시간들속에서 다 속속들이 느끼고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멋들어진 축제들로 이웃을 즐겁게 해주는 캔들러 파크에 이번여름도 뮤직페스티발이 열립니다.
6월20 토요일 10시부터시작되고 무료입니다. 알콜을 사서 마실분들은 입장시 5불상당의 밴드를 구입하셔서 손목에 착용하시고, 음식물을 싸가는것은 제한 됩니다. 그곳에서 사서 드셔야 돼요~
위치:
시원하고 낭만적인 시간 보내보시고, 공원과 주변 멋스런 가게들도 들려보세요. 피로가 다 풀리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