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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라이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그곳이 스윗홈이겠지요.(또는 가족이 없더라도 사랑하는 job이나 thing이 있는 곳이 내집이겠지요) 우리가 있는 애틀랜타를 음미하는 공간입니다. 가끔은 코너를 돌아 마주치는 사람들, 상점들, 공원들, 멋지거나 의미있는 장소들, 레스토랑들 등 모두 모두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시간들속에서 다 속속들이 느끼고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June 28 토요일 거라지세일 관심있으세요?














Furniture, computer & electronics, home decor, cosmetics, baby gear-clothes-toys, dishes, books, household & garden items, clothing, maternity and much more!!! Furn: DR/ktch tbl & chairs, china cab, bdrm set, bkcase, desk, couch, credenza, misc tbls & lamps, floral, & more! 
미리 문의는 하지 말고 토요일에 와달라고 합니다. 

위치 :  Haynes Bridge Rd. east of GA400 past Mansell Rd. 연락처:  770-3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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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필드-잭슨 아틀란타 국제 공항 이용하기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 file
하츠필드-잭슨 아틀란타 국제공항은 아틀란타 시 소유의 공항으로 1998년 이후 25년동안 23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공항으로 꼽혔습니다. 하츠필스 잭슨에서는 미국내 150개의 공항으로 비행기들이 오가고, 전세계중 43개 나라의 70개가 넘는 국제 ... 
인만 파크 페스티발 Inman Park Festival 홈투어도 같이 file
2022 년 인 만 파크 페스티발이 재개 됩니다. 봄에 열리는 애틀랜타 페스티발들 중에서 제일 역사가 깊은 이 인 만 페스티발은 음악, 아이들놀이, 홈투어, 아티쟌들 물건판매 와 퍼레이드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홈투어는 25불 입... 
주상복합개발이 대세 2 - 노쓰포인트 몰 재개발 왜 주상복합(mixed use) 개발일까? file
노쓰포인트몰 재개발 왜 주상복합개발 일까? Why Mixed Use Development 밀레니얼들은 홈바이어들중 가장 커다란 그룹입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퍼스트 홈 바이어 모기지 지원서의 67% 를 밀레니얼이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 초 8개... 
다운타운들 Mixed use 개발이 대세 - 1. 애틀랜타시 Gulch 개발 진행형 file
Gulch- 걸치개발 프로젝트 메트로 애틀랜타 거의 모든 도시들이 팬데믹시대에도 다운타운 개발에 더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시에서 지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되던 Gulch 개발은 2021년부터 가시화되어 현재 진행형입니다. * 둘루스, 스와니,... 
둘루스 - 시청주변 들려볼만한 곳들 Parsons Alley file
하루가 다르게 메트로 애틀랜타 거의 모든 도시가 발전을 거듭하고 멋을 더해가고 있는데요, 한인 타운이라 할만한 둘루스에 있어 더 좋은 파슨스 앨리와 그 주변 소개해 드립니다. 피치트리코너스에 있던 드림바베큐가 파슨스 앨리에 제일 먼저 입점을 했구요... 
웨스트 사이드 file
갤러리, 컨서트, 맛집, 게임, 쇼핑을 좋은 사람들과 한곳에서 들르고 싶으시면 미드타운의 웨스트사이드를 방문해보십시요. 넓게는 애틀랜틱스테이션도 포함되어지는 웨스트 사이드는 뉴욕, 홍콩, 서울, 런던, 엘에이, 도쿄, 워싱턴, 파리와 같은 깊은 인상을 ... 
애틀랜타 개발 - 벨트라인 file
애틀랜타에 이곳 저곳에 개발 붐이 일어나 있습니다. 선트러스트 파크, 메르세데스-벤츠 구장과 같은 탑클래스 스테디움이 새로들어서는 것은 물론이고 알파레따 아발론 몰개발, 캅카운티 쿰버랜드몰 브레이브 이전등도 워낙 인기있던 지역들을 더욱 경쟁력있... 
오씨 파크 어린이 야구 리그 file
존스크릭 오씨파크는 어린이 야구팀으로 유명합니다. 프로그램이 아주 잘 되어 있고, 그래서 더욱이 서둘러 등록해야 들어갈수 있는 팀입니다. 다음 시즌 등록기간이 지금 시작되어있습니다~! 파크 자체 시설도 좋아서, 플레이 그라운드 외에도 산책로와 테니... 
피치트리스트리트 주변 file
도로가 미드타운을 지나면서, 그 주변은 2000 년 이후 현재까지 $4.5billion 이상 투자(또는 계획)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보도 보강, 가로등 증축, 자전거 통행로, 조경등에 투자금액이 사용되어지고있고, 다양한 개발프로젝트가 진행되었거나 계획되어져 있습... 
가을, 겨울이면 가볼곳들 file
가을이 되면 많은 분들이 Blue ridge에 다녀들 오십니다. 도시의 가을도 좋지만 잎새들 물든 빛과 계절의 멋을 즐기려는 분들에겐 매년 가을 방문지가 되지요. 유용한 링크들 http://www.blueridgeparkway.org/ http://www.nps.gov/blri/faqs.htm 애틀랜타에서... 
카터스빌 조지아 - Booth western Museum file
미드타운 애틀랜타에 있는 High Museum 과는 다른, 미국서부역사가 주제로된 미술품들이 전시되어있는 카터스빌의 Booth Museum 방문해보십시요. 당일에 방문하기 편한 위치에 있어 가기도 쉽고, 자녀분들과 어르신들 모두에게 알맞는 곳이라서 추천해 드립니... 
애틀랜타의 가을을 여는 노동절 북페스티발 file
AJC (Atlanta Journal-Constitution)가 매년 주관하는 Decatur Book Festival이 2011년에 노동절 주말 9월 2일-4일 에 열립니다. 매년 다양한 무료행사와 풍성한 내용이 있어 가족모두에게 좋은 행사가 되고있습니다. [애틀랜타 북페스티발 소개] Book Market ... 
애틀랜타에서 장기 렌트카 이용 file
한인렌트카 업체 이용시 - 차종에 따라 하루 가격과 한달 단위로의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소형세단의 경우 하루 $18-$25 정도라면 한달의 경우는 그 30일 금액에서 100-200 정도의 가격이 감해집니다. 방문전에 업체들에 미리 전화하시어 차종과 가격대등을... 
풍요로운 애틀랜타 -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세요 file
2009년에는 비가 많이 오기는 했지만, 애틀랜타 처럼 날씨도 좋고 살기 좋은 곳이 또 있을까요? 이렇게 아늑하고 좋은 애틀랜타 지역에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좋은 곳들이 많으니 더욱 삶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10월에는 달이 갖는 아름다운 계절성때문에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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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년도도 아름다운 가을 정취 느끼시면서 헬렌의 페스티벌 즐기세요. What: Oktoberfest When: September 10 - 27 (Thu - Sun) October 1 - November 1 (Everyday) Where: The entire town of Helen, but the party focuses on the Helen Festhalle How Muc... 
Jekyll Island file
플로리다 너무 많이 가셨어요? 가까운 곳으로 다녀오고 싶으세요? 편안하고 아름다운 조지아 즐기세요. 이 평화로운 아일랜드에서 푹 쉬는것 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뭔가 더 하고 싶으시다면, Bird Wathching Camping Charter Fishing Cruises Fishing Golf Ho... 
Candler Park file
멋들어진 축제들로 이웃을 즐겁게 해주는 캔들러 파크에 이번여름도 뮤직페스티발이 열립니다. 6월20 토요일 10시부터시작되고 무료입니다. 알콜을 사서 마실분들은 입장시 5불상당의 밴드를 구입하셔서 손목에 착용하시고, 음식물을 싸가는것은 제한 됩니다. ... 
캘러웨이가든 리조트 file
낙원인듯한 캘러웨이 가든은 아틀랜타 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한시간쯤 걸리고 I85로 이용구간이 대부분이여서 교통이 좋습니다. GPS등을 이용하려면 5887 Georgia Highway 354 이라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주소를 입력하고 가보니 그 주소의 자리는 안내된데... 
Dahlonega file
이 가을 헬렌과는 또 다른 맛의 딜라느가에서 휴식가져보세요. 400번 아웃렛에서 30분 거리니까 하루코스로 다녀오시기도 좋아요. 
아트페스티발 file
입장료 없습니다. October 4 – 5, 2008. The show will open Saturday, 10 a.m. – 6 p.m. and Sunday, 11 a.m. – 5 p.m. 제 사무실이 노크로스에 위치하다보니 후원을 하고 참여도 하게 되었습니다. 골든리트리버 입양부스와 같이 있을거라서 더 기대가 됩니다... 
비드로 꾸미고 자선도 file
아름다운 계절이 다가오네요, 아름다운 가을 겨울, 니트와 어울리는 비드 목걸이 레이어드로 걸고, 가난한 지역에 사는 위도우들에게 임금도 주고, 고아들 돌봐주는 자선 프로젝트 Akola에 기여해 보세요. 소비를 줄여야 할 곳은 줄여야 겠고, 필요해서 구입을... 
훠크 훼스트(folk fest) 2008 - North Atlanta Trade Center, Norcross file
Folk Fest 2008 세계최고 규모의 folk art show & sale 행사가 100 개의 갤러리들과 딜러들이 주관해서 North Atlanta Trade Center에서 8월 15일에서 17일까지 열립니다. Folk Art라면 Self- taugh Art, Outside Art 라고도 하죠. 무명씨들의 작품들도 가깝게... 
레스토랑위크 2008 행사7/21 -7/27 file
7월 21일 에서 7월 27일까지 멋진 다운타운의 레스토랑들 , City Grill, Maxim Prime, Trader Vic's 와 French American Brasserie같은 곳에서 Three- couse meals을 일인당 25불에 (물론 텍스와 팁은 따로내셔야 되구요) 제공하는 레스토랑 위크기간입니다. ... 
스톤마운틴 file
아틀랜타에 사시는 분들에게나 다른곳에서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명소로 꼽히는 스톤마운틴 구석구석을 즐겨보십시요. 주소입니다. 1000 Rovert E. Lee Drive, Stone Mountain, GA 30083 낮엔이렇게 평화롭게 가족들하고 먹고, 가벼운 놀이도 하다... 
Ryan Gainey 의 정원 file
다운타운 티케처에서 일마일쯤 떨어진 Ponce de Leon Avenue에서 좀 떨어진 곳에 Ryan Gainey 라는 사람이 2에이커정도땅에 아름다운 가든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정원이지만 아틀란타 보태니컬 가든처럼 방문하셔서 보실 수 있답니다. 주소... 
아틀랜타 히스토리 센타 file
아틀랜타의 클래식한 문화를 가까이 하고 싶으세요? 스완하우스와 같은 명소도 방문해 보시고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가렛 미첼 여사의 생가도 방문해 보는 계획도 세워보십시요. 하루가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계절이 장미를 가득 피워 주었네요. 예... 
' As you like it' 공연 8월 1일까지 file
6월 25일부터 시작해서 8월 1일까지 조지아 세익스피어는 아덴숲을 떼어버린 As You Like It 을 공연합니다. 이 극단은 자주 고전적인 내용에서 '컨셉'을 특화해서 그것들을 놀라운 세팅으로 붙여서, 컨템포러리한 같은 방향성을 찾아내고 나아가 관객과 강한 ... 
June 28 토요일 거라지세일 관심있으세요? file
Furniture, computer & electronics, home decor, cosmetics, baby gear-clothes-toys, dishes, books, household & garden items, clothing, maternity and much more!!! Furn: DR/ktch tbl & chairs, china cab, bdrm set, bkcase, desk, couch, credenza, m... 
이글스가 새로 오픈한 알파레따 앰피띠에러에서 공연합니다. file
June 25, 2008 지난 토요일 오픈한 엠피띠에러 (amphitheatre at Encore Park) 에서 이글스가 공연을 합니다. 이 전설적이 뮤지션들은 금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까지 세차례걸친 공연을 할 것입니다. 왼쪽부터 Timothy B. Schmit, bass and vocals... 
아틀랜타, 조지아 이민수치 file
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로부터의 이민자들이 메트로 아틀랜타를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라틴들은 건설, 랜드스케이핑, 허스피탈리티, 와 농업부분의 주요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고요, 많은 라티노가 미들클래스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메트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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